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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롯데, 前 현대선수 래리 서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

래리 서튼.

 

 

 

롯데가 前현대선수 래리 서튼을 퓨처스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렇다면 래리 서튼은 누구일까?

 

 

 

 

---래리서튼 프로필---

 

 

 

생년월일: 1970년 5월 14일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신체: 182cm 82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소속팀: 현대유니콘스 (2005~2006)

          KIA타이거즈 (2007)

 

 

 

래리 서튼 현대시절.

 

 

 

서튼은 2005년에 현대유니콘스에 용병타자로 뛰었다. 2005년 타율 0.292 35홈런 102타점 OPS는 무려 1.003이라는 기록으로 한국 프로야구에 데뷔했다. 이 시즌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홈런왕을 받은 시즌이다. 하지만 무릎 부상등 여러 악재로 인해 2006년은 2005년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는 성적을 기록했다. 타율 0.266 18홈런 61타점. 용병타자로써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하자 현대에서 재계약을 포기했다.

 

 

 

 

래리 서튼 현대 선수시절.

 

 

하지만 KIA에서 검증된 선수라고 생각해 영입을 했지만, 34경기 타율 .274 출루율 .398 장타율 .425 OPS .823 3홈런 10타점 14득점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KBO 리그를 떠나게 된다. 

 

 

 

 

 

래리 서튼은 2015년부터 피츠버그의 마이너 타격 코디네이터로 재직했다. 2019년에는 윌밍턴 블루 락스 타격코치를 맡고 있었다. 2020년부터는 롯데 자이언츠의 퓨처스 2군 감독을 맡게 된다.

 

 

 

 

 

2020년에는 달라진 롯데를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