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정석 키움 감독은 "병호는 내일(22일) 바로 등록해서 선발 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호는 6월 6일에 1군에서 말소됐다. 사실 박병호같은 팀 간판타자가 2군을 가는일은 흔치 않은 일이다. 잔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말소 전 10경기에서 타율이 2할 초반에 그쳤다. 이런 팀 간판타자가 빠지면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키움은 박병호가 없는 동안 14경기에서 12승 2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추가로 최근 7연승을 질주중이다.
박병호가 있었을때의 키움의 평균득점은 5.5점 정도였다. 박병호가 빠지고 난 뒤의 14경기에서 평균득점은 5.05점이다.박병호가 빠져서 키움이 많은 점수를 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팀 투수들 입장에서는 박병호가 있는 것이 더욱 무서울 것이다. 박병호가 없어서 7연승이라기 보다는 있으면 얼마나 더 무서워질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박병호가 온다면 서건창-김하성-이정후-박병호-샌즈로 이어지는 상위타선과 중심타선은 현재 KBO에서 탑급 파괴력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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